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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Libera」해외여행 4탄 (프랑스)

안녕하세요

Libera 입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4탄

프랑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고 모두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또 해외 여행을 간접 경험할수 있는

포스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프랑스에서 6박 7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아비뇽, 리옹, 파리, 디종 프랑스의

4개 도시를 멈물렀는데요.

파리에서 제일 오래 머물렀고 나머지 도시는

이동하면서 하루 또는 이틀을 머물렀습니다.


먼저 아비뇽

다들 교황청 하시면 이탈리아의 교황청만 생각하시는데요,

프랑스 아비뇽에는 구 교황청이 있습니다.

또 7월에 제가 갔을때는 아비뇽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공연을 실시하니 곳곳의 공연을 구경했던 것도

좋은 볼거리 였습니다.

저는 프랑스 아비뇽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리옹

유럽 곳곳에 어딜가나 성당이 엄청 많고

각각의 성당의 건축물의 다 뛰어나죠 ,

프랑스 리옹에는 노트르담 성당이 있습니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과는 또 다른 성당입니다.

또 여러 성당들이 있는데 좋은 볼거리 입니다.


파리

파리는 유럽에서 유명한 도시죠.

유럽에 가기전에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파리와 로마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소리를 많이들었습니다.

파리는 생각보다 치안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엄청 걱정하실 정도의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파리에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등 유명관광지 나 볼거리등이 많습니다.

저는 파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밤에 바토무슈를 타고

파리 야경을 본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디종

디종은 작은 도시인데, 프랑스 디종에서 유명한건

와인 입니다, 선물용 와인 가격대별로 많은것이 있으니 구매하시고.

방에서 와인을 먹는거도 나쁘지 않겠죠!?

또 디종에는 머스타드가 유명하다고 했는데,

머스타드가 저희가 생각하는 그맛이 아니라

약간 겨자맛 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각도시의 짧은 설명을 들어봤는데요.

그럼 사진을 봐야겠죠?


바슈무트(유람선)을 타고 찍은 프랑스파리 야경입니다. 제가 프랑스에 도착하기 전날에

니스 테러로 인해 프랑스 3색국기 색으로 불이 켜졌습니다.

의미 있는 불빛이 였고 참 기억에 남는 불빛이였던것 같습니다.


프랑스 거리의 한 동상,

이사진은 제가 밑에서 똑같이 자세를 취한 사진이 있지만.

그 사진을 올리기에는 민망하네요 ㅎㅎ


파리성이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시내에서는 지하철타고 조금 걸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ㅎ


마찬가지로 그 성에서 찍은 호수의 사진입니다.


유명한 파리의 개선문 입니다.


리옹의 노트르담 성당 입니다.


낮의 에펠탑에서 분위기 있게 한장 찍어봤어요 ㅎ


르브르 박물관의 렌드마크라고 합니다.


아비뇽 구 교황청 안에서의 사진입니다.

교황청안에서는 들어가기만해도 경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프랑스 어느 한곳에서 ㅎ



이렇게 오늘은 프랑스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공감 한번 꾹 눌러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 여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