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장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제가 말했던 1월 1일에 한 풍등장사에 대해서 설명 드릴려고합니다. 제가 동해사람이라서 1월 1일날에 한번 장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길거리 장사는 , 단가가 낮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고려해보다가, 풍등이라는 것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일출의 명소인 추암 해수욕장!! (집에서 가까움) 제가 일찍 장사 준비를 하려 추암에 일찍 가있을려고 5시에 갔는데, 벌써 사람이 많더라고요. 또한 여기서 문제 발생!!!! 추암에서 풍등을 팔고 있는곳이 저 말고 2곳이나 더 있었습니다!!! 갔을때 아 망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곳은 책상까지 갔다놓고 해변에서 열심히 팔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팔다가는 답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가장 좋은 해.. 더보기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