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a」건강이야기 7탄 (암)

안녕하세요

Libera 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사명원인 주요질명인

 암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5가지

1. 흡연

흡연하는 남성의 경우 비흡연 남성에 비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약 2.5배에서3.4배 높으며, 

흡연하는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2배에서 10.8배 까지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다.

2. 식생활

신성한 채소나 과일, 곡물은 우리 몸에 유익한 것이나 

이런 음식물을 가공처리 할때 사용되는 방부제나 착색제는

암을 유발할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한 음식을 자연적으로 섭취하는것이 바람직하다.

3. 음주

심한 음주는 인후암과 구강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위스키나 진과 같이 알코올 농도가 짙을수록 암 발생과 관계가 깊은 거을 알수 있다.

또 천연 양조주의 경우 점막을 자극해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4. 일광

강렬한 햇빛을 너무 지나치게 오래 쬐는 경우 손과 얼굴 등의 세포가 빨리 노화 할 뿐 아니라,

지속적은 자외선은 피부암을 초래할 수 있다.

5. 환경

방사선, 공기 오염 등은 암을 유발한 가능성이 높다. 불건전한 작업 환경이나 오랜 시간 걸친

심한 자극 등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신체 검진이 필요하다. 

암 예방을 위한 지침 12가지

1.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한다.

영양의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나타네게 되고

결국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2. 편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편식을 하게 되면 영양의 불균형이 일어나 암의 저항력이 낮아지게 된다.

음식을 골고루 먹게 되면 다양한 성분 중에서 세포의 돌연변이를 

억제 하는 물질도 있어 발암물질의 운동을 억제하게 된다.

3. 술은 적당히 마신다.

순은 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술과 담배를 같이하게 되면 더욱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4.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담배에는 각종 발암 물질이 많다. 흡연은 후두암과 폐암을 유발하며, 

간접흡연을 하게 되는 주위 사람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5,비타민과 섬유질을 많이 먹는다.

비타민 A C E는 암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이 있는 녹황색 야채를 많이 먹는것이 좋다.

6. 맵고 짠 음식은 적제 먹고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는다.

과다한 소금을 섭취하게 되면 위암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식도암에 걸릴 수 있다.

7. 불에탄 음식은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암을 유발한다.

불에 너무 탄 음식에는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생기며,

탄부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암을 일으킬 수 있다.

8.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곰팜이가 생긴 음식에는 강한 발암 물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땅콩이나 옥수수에 생기는 곰팡이는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고유이 김치나 장에 생기는 곰팡이는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9. 햇볕을 너무 많이 쬐지 마라.

햇볕에 피부를 태우는 것은 자외선을 오랫동안 쬐는 것과 같아 피부암을

유발할수 있다. 또한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일부러 햇볕을 많이 쬐는 것은 좋지 않다.

10. 땀을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한다.

피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그러한 것을 해소함으로써 질병이나 암에 걸릴 위험도 줄어들게 된다. 

11.몸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몸이 청결하면 우선 피로를 회복할 수 있으며 노폐물을 제거해 기분도 상쾌해진다.

더욱이 피부암, 음경암,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12. 과식을 피한다.

과식은 위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과식으로 인한 과다한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암을 예방하는 12가지 지침을 통해서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 하나인 암!을 

예방할수 있도록 합시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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