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이렇게 급할 필요가 있었는가??

안녕하세요.

Libera 입니다.

오늘은 현재 우리나라 현재 이슈중인 하나인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하기에 앞서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알려드립니다.

사드 배치에 있어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찬성 반대 이전에 

결정이 이렇게 급할 필요가 있었느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사드배치 문제가 잘만 이용한다면 외교의 하나의 key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은 배치를 필요로 하고, 중국에게는 꺼리는 존제인 사드 각자의 원하는 바가 있었고 

그 결정은 우리 나라에서 하는것 이죠.

지금에 결과를 보자면, 중국은 사드배치결정으로 인해 외교 압박을 가하고 있고, 

우리는 사드배치 결정으로 얻은것은 없고 미국 트럼프에게 국방비 및 FTA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최악의 외교를 한거죠, 가장 좋은건 두나라에 대해 모두 이득을 얻는것, 

그것이 안되면 최소한 한나라 에서라도 이득을 얻었어야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우리는 양국에 모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 압박을 받고 있는것은 사드 배치와 관련이 되지 않은 압박이지만, 

외교만 잘 했다면, 사드배치라는 외교 카트로 충분히 미국으로 부터 압박을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드 배치 결정이 아직 안났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지금과는 많이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울때 서희는 외교로서 많은 것을 얻어냈는데, 

지금 외교로서 많은 것을 잃는것을 보고 역사속 서희의 외교력의 아쉬울 따름입니다.

사드 찬성 VS 사드 반대

사드 찬성 과 반대는 작든 크든 저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주장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이라서 존중을 합니다.

하지만 사드배치의 결정의 시기?

이것이 이렇게 급한 일이였을까? 라는 생각은

저는 장점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아쉬울 따름이고.

또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진행을 하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로써 아쉬울 따름입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있을수도 있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 였고, 

각자의 의견이니 존중 해주시길 바랍니다.